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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원인, 분류, 이름, 효과, 좋은점. 실시간 위치 경로 확인하기. (ft. 힌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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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이름
태풍의 이름

지역에 따라 태풍(북서태평양), 허리케인(북중미), 사이클론(인도양과 남반구)이라 각기 다르게 불리는 태풍을 떠올릴 때면 우리는 인명피해, 재산피해를 우선 걱정합니다. 하지만 태풍은 지구의 자연환경과 에너지 순환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자연 현상인데요. 이 글을 통해 태풍의 발생 원인과, 분류 등 기본 정보를 다루고, 현재 태풍의 실시간 위치를 파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태풍 발생의 원인

태풍은 저위도와 고위도의 열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자연의 순환 작용입니다. 지구의 자전축 등으로 인해 위도에 따라 태양 열에너지의 불균형이 발생하는데요. 태양열을 많이 축적한 적도 부근에서 대류 구름들이 만들어지고, 이 구름들이 모여 거대한 저기압을 이루면 이를 태풍이라 부릅니다. 이후 바다에서 증발한 수증기를 에너지로 공급받으면서 고위도로 이동하게 되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역 간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하게 됩니다. 

 

 

2. 태풍의 분류

가. 태풍의 강도 따른 분류

구분 최대 풍속 현상
17m/s(61km/h, 34kt) 이상 
        ~ 25m/s(90km/h, 48kt) 미만
간판 날아감.
25m/s(90km/h, 48kt) 이상 
        ~ 33m/s(119km/h, 64kt) 미만
지붕 날아감
33m/s(119km/h, 64kt) 이상
         ~ 44m/s(158km/h, 85kt) 미만
기차 탈선
매우강 44m/s(158km/h, 85kt) 이상
         ~ 54m/s(194km/h, 105kt) 미만
사람, 커다란 돌 날아감
초강력 54m/s(194km/h, 105kt) 이상 건물 붕괴

 

나. 태풍의 크기에 따른 분류

태풍은 2020.05.15일을 기준으로 강풍 반경과 폭풍 반경을 기준으로 기상 예보 등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강풍 반경(km) : 태풍 중심을 기준으로 풍속 15m/s 이상의 바람이 부는 반경
  •  폭풍 반경(km) : 태풍 중심을 기준으로 풍속 25m/s 이상의 바람이 부는 반경
단계 강풍반경
소형 300km 미만
중형 300km 이상~800km 미만
대형 500km 이상 800km 미만
초대형 800km 이상

 

 

3. 태풍의 효과, 좋은 점

가. 지구 공기의 순환을 통한 남북의 온도 균형

적도 부근 열대지방의 뜨거운 공기을 북쪽 등 그 외 지역으로 이동시켜 지구의 온도를 균형 있게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나. 바닷물의 순환과 청소를 통한 바다 생태계 활성화

엄청난 강풍과 비바람을 통해 대기의 적조현상을 없애고 바닷속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바닷속 생태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태풍의 이름을 짓는 이유와 이름

태풍의 이름을 짓는 이유는 각 나라별 기상 예보에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태풍이 동시에 여러 개가 발생할 수 있고, 지속되는 시간도 다르기 때문에 같이 부르는 이름이 없다면 지역별, 국가별 지역 주민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태풍의 이름은 태풍위원회의 14개 회원국에서 제출한 이름을 기준으로 총 140개의 이름을 돌아가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태풍 위원회 회원국과 제출된 이름입니다.

국가면 1조 2조 3조 4조 5조
캄보디아 담레이 콩레이 나크리 크로반 투러새
중국 하이쿠이 인싱 펑선 두쥐안 무란
북한 기러기 도라지 갈매기 수리개 메아리
홍콩 윈욍 마니 풍웡 초이완 망온
일본 고이누 우사기 고토 고구마 도카게
라오스 볼라벤 파북 노카엔 참피 힌남노
마카오 산바 우딥 페냐 인파 무이파
말레이시아 즐라왓 스팟 누리 츰파카 므르복
미크로네시아 에위니아 실라코 네파탁 난마돌
필리핀 말릭시 다나스 하구핏 루핏 탈라스
한국 개미 나리 장미 미리내 노루
태국 프라피룬 위파 메칼라 니다 꿀랍
미국 말이ㅏ 프란시스코 히고스 오마이스 로키
베트남 손띤 꼬마이 바비 꼰선 선까
캄보디아 암필 크로사 마이삭 찬투 네삿
중국 우쿵 바이루 하이선 뎬무 하이탕
북한 종다리 버들 노을 민들레 날개
홍콩 산산 링링 돌핀 라이런록 바냔
일본 야기 가지키 구지라 곤파스 야마네코
라오스 리피 농파 찬홈 남태운 파카르
마카오 버빙카 페이파 페이러우 말로 상우
말레이시아 풀라산 타파 낭카 냐토 마와르
미크로네시아 솔릭 미탁 사우델 라이 구촐
필리핀 시마론 라가사 나라 말라카스 탈림
한국 제비 너구리 개나리 메기 독수리
태국 끄라톤 부알로이 앗사니 차바 카눈
미국 바리자트 마트모 아타우 에어리
베트남 짜미 할롱 방랑 송다 사올라

이름은 1조 담레이를 시작으로 하이쿠이, 기러기 순으로 5조 사올라까지 사용하고, 다시 하이쿠이로 돌아가서 사용합니다. 1년에 25개~28개의 태풍이 발생하니 보통 5년 내외를 주기로 태풍의 이름이 다시 시작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태풍의 실시간 위치와 경로 확인하기

 

태풍의 실시간 위치 확인하기

 

태풍의 경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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